Like a movie/Let me in(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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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의 노래
오랫만에 두번볼만한 웹툰. 아. 예쁘다.
2015.08.09 -
Shall we slow dance?
Nobody knows. Shall we slow,,dance?.
2015.06.08 -
선천적 얼간이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웹툰 최고의 드립 재밌어 ㅋㅋ 그냥 짱이야 ㅋㅋ
2015.06.08 -
모네에서 워홀까지 (MONET to WARHOL)
유럽 인상주의부터 아방가르드, 팝아트, 누보레알리슴, 미국 미니멀아트, 독일 개념미술, 이탈리아 아르테 포베라, 최근 경향에 이르기까지 1900년 이후의 근현대 서양미술의 흐름을 보여준 전시회. 총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전시를 했는데, 첫 번째로 인상주의, 큐비즘, 초현실주의 / 두 번째로 팝아트, 누보레알리슴 / 세 번째로 미니멀리즘, 아르테 포베라 / 네 번째로 컨템퍼러리 / 로 나뉘어 있었다.
2011.09.18 -
내가 생각하는 벽
이런 느낌. 해운대에 바닷가와 큰 차도를 가르는 큰 건물이 있어 찍어봤는데 이 앞 쪽에서는 물놀이에 선탠에 난리도 아니었구 이 뒤 쪽에서는 씽씽 달리는 차와 바쁜 비지니스맨들이 보이더라구. 이게 내가 전시회를 보고 나와 본 벽인 것 같아 한번 찍어보았음.
2011.06.05 -
고은 사진 전시회
부산 최초의 사진 미술관이라는 고은 사진 미술관 ^-^!! (이 곳은 본관입니다.) '사람 사이의 벽들' 이라는 제목으로 알렉상드라 노보셀로프 & 프랑크 네쓰님의 작품들. 전시는 5월 21일 부터, 7월 10일까지 한다고 합니다. ----------------------------------------------------------------------- 두 사람은 베를린 장벽이 붕괴된 지 2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세계 곳곳에 산재해 있는 장벽들을 사진으로 보여준다. 멕시코 티후아나에서 아일렌드 벨파스트까지, 그리고 카슈미르를 거쳐 예루살렘에 이르기까지 20여 년에 걸친 여행을 통해 그들은 장벽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 장벽들이 바꾸어 높은 삶들을 바라보았다. 사진속의 벽들은 각기 다른 ..
2011.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