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네에서 워홀까지 (MONET to WARHOL)
2011. 9. 18. 08:53ㆍLike a movie/Let me in
유럽 인상주의부터 아방가르드, 팝아트, 누보레알리슴, 미국 미니멀아트, 독일 개념미술, 이탈리아 아르테 포베라, 최근 경향에 이르기까지 1900년 이후의 근현대 서양미술의 흐름을 보여준 전시회.
총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전시를 했는데,
첫 번째로 인상주의, 큐비즘, 초현실주의 /
두 번째로 팝아트, 누보레알리슴 /
세 번째로 미니멀리즘, 아르테 포베라 /
네 번째로 컨템퍼러리 /
로 나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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