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벽

2011. 6. 5. 00:00Like a movie/Let me in




이런 느낌.

해운대에 바닷가와 큰 차도를 가르는 큰 건물이 있어 찍어봤는데

이 앞 쪽에서는 물놀이에 선탠에 난리도 아니었구

이 뒤 쪽에서는 씽씽 달리는 차와 바쁜 비지니스맨들이 보이더라구.

이게 내가 전시회를 보고 나와 본 벽인 것 같아 한번 찍어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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