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 초당에서 나의 Green을 찾다.

2011. 3. 27. 13:33빛을 찾아서/보성 강진 보길도






이것이 21살 다산 초당 올라가는 길에서 얻은 풍경이다.

초록이라는 명사에 , 연두라는 명사에 대한 나의 관념을 모두 깨버린 장면.

이 날 나는 나의 Green을 찾은 것이다.



'빛을 찾아서 > 보성 강진 보길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연정의 빛  (0) 2011.03.27
남도 한정식  (0) 2011.03.27
인연  (0) 2011.03.27
다산 초당  (0) 2011.03.27
보성의 녹차 빛  (0) 2010.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