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de to the side
2015. 6. 8. 17:04ㆍLike a movie/DAYS&NIGHT
중국 비자 신청하러 가는 길에 해운대를 걸었다. 괜히 부산 사람이라는 행복과 자부심(?)이 생겼다.
그러곤 잊어버렸다 ㅋㅋㅋㅋ
광안대교도 생각나고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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