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헌에서
2011. 6. 4. 17:27ㆍ빛을 찾아서/오죽헌 영월
여전히 나에게는 화양연화.
빛도 공기도
때로 강렬해지고, 때로 약해지기도 하지만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끼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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