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찾아서/오죽헌 영월

청령포 - 단종 유배지 가는 길

샤리카라토2 2011. 6. 4. 17:08

                                        





청령포 가는 길.

뭔가 유배지다운 느낌, 뭐랄까.

모든 것들이 우거져 있다고 할까.

마치 누군가를 보호하는 것처럼.






그리고 우린 여기에서 또 말이 없어졌다.